[원주]저소득층에 라면 2,500상자 전달
2019.03.18 / 강원일보 / 오윤석 기자님
【원주】원주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허기복 목사)은 18일 오후 2시 원주시청에서 지역 25개 읍·면·동 저소득층 2,500가구에 라면 2,500상자를 전달한다.
특히 창립 21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소외계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에는 밥상공동체 홍보대사인 정애리씨와 가수 션 등이 참여 및 후원했으며 행사에 동참하고 싶은 후원자는 재단(1577-904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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