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과 연탄을 20년간
나누어온 밥상공동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했다.
밥상공동체 창립 20주년 행사는 6일 원주천 쌍다리아래에서 열렸다.
밥상공동체는 노숙인쉼터, 잼있는 노인일터, 신나는 지역아동센터 설립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임영배 기자 gwmira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