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직원 연탄 배달 봉사
송고시간 │ 2016/03/28 16:34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지난 26일 사회복지재단인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천500장을 기부하고, 오승용 외교정보관리관을 비롯한 외교부 직원과 가족, 외교부 서포터즈 등 69명이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정 등 빈곤층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연탄 배달 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3.28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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