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0일

최신혜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원들이 30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7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한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70여 가정에 연탄 1만 장을 기부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신혜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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