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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하나 되어 변화와 성장을 다짐하는 밥상공동체 창립 제16주년 기념행사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4.04.03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744
                                   
 
                                    1500명 하나되어 변화와 성장을 다짐하는
밥상공동체 창립 제16주년 기념행사
 
일시 : 2014.04.08.일() 오전10:30~오후1:00
장소 : 원주교 쌍다리아래(98년 밥상공동체 설립장소)
인원 : 1,500명(어르신1,300명, 내빈 및 봉사자 200명)
 
후원 : 광동제약(),기업은행원주점, )남원원마트, 원주웨딩타운, 한국중부발전
봉사 : 개운감리교회,오크밸리봉사단,원주KBS봉사단, SK텔레콤중부행복나눔, 원주여성의용소방대, 육군36사단제8375부대, 원주제일감리교회, 한국철도시설공단강원본부, KT IT서포터즈, 흥업여성의용소방대, 현대요양병원.
 
행사 : 1부 밴드와 풍물공연, 2부 창립행사, 3부 사랑의 쌀 나눔과 점심
 
 
 
●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목사)2014년 4월 8일(화) 1998년 밥상공동체 설립 장소인 원주교 쌍다리아래에서 영세노인, 사회복귀자, 내빈, 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밥상공동체 창립 제 16주년 행사을 개최한다.
 
 
●  금번 창립16주년 기념행사변화와 성장하는 밥상공동체주제로 98년 외환위기 당시 밥상공동체 설립 장소인 원주교 쌍다리아래에서 지나온 16년간 활동과 성과 등을 살피고 앞으로 나갈 비전선포, 그리고 참여한 어려운 어른들 1300명에게 사랑의 점심과 쌀 등을 나누는 밥상공동체 시간을 갖는다.
       * 당일 행사 참석하는 분들은 함께 나눌 사탕, , , 사과, 과자 등 하나씩만 가져오시면 그것 을 모아 점심때 함께 나눠 먹으며 공동체 정신을 갖고자 한다.
 
 
●  창립16주년년행사 후원밥상공동체 자매결연기업 광동제약()과 기업은행원주점, )남원 원마트, 원주웨딩타운, 한국중부발전, 자원봉사 한국철도시설공단강원지역본부, 원주KBS봉사단, SK텔레콤중부행복나눔, 육군사36사단 제8375부대, 원주제일감리교회, 원주여성의용소방대, 흥업여성의용소방대, 현대요양병원 등이 수고한다.
 
 
창립16주년 중요행사로는
 
- 1부 10:30. 신바람공연,
                               풍물공연(해모수)
 
- 2부 11:00. 변화와 성장 그리고 비전,
                                      8090공연 / 합창, 댄스공연(밥상공동체 이용어르신)
                               감사인사 / 이대룡 어르신(73세)
                               기 도 / 라창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장
                               축 사 / 원창묵 원주시장
                               채병두 원주시의회 의장
                               축 가 / 그린비브라스앙상블
                               비전선포 / 신미애 사무국장(다음장 p3참조)
                               축 도 / 최헌영 원주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
 
- 3부 11:40. 감사와 나눔
                               1500명 사랑의 점심과 쌀 나눔
  
성과와 비전
 
   - 성과 
 
1. 98년 외환위기 당시 기독교신앙과 시민운동에 근거 민간자원으로 시작한 밥상공 동체는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정신과 초심으로 모든 사업을 진행하면서 실직 자, 노숙인, 쪽방생활자, 영세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을 위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였다.
무료급식소, 다시서는집, 연탄은행(원주, 춘천, 서울, 부산 등 전국 31개 지역), 신나는빈민은행, 노인일터센터, 빈곤상담소, 신나는지역아동센터 등
 
2. 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과 사회안전망을 통하여
무료급식 90만명, 사랑의 연탄 3,200만장 지원(21만 가구), 사회복귀 300명, 취업 2,800명, 사랑의 쌀나눔 20Kg(24천명), 주거지원 400(7천만원), 소규모창 업과 주거보증금지원 54(3천만원), 노숙인 쉼터 7400명이용, 주민등록말소갱신 239명, 어르신공부방 2700명이용, 한글교실 416명, 긴급구호 585(61백만원), 저소득층 수급자의뢰 327, 자원봉사자 38만명 활동 등의 성과가 있었다.
 
3. 해외사업으로 중앙아시아 최대빈민국 키르키즈스탄 연탄은행 설립과 사랑의 연 탄지원 45만장(300가구) 및 보육원 해피하우스설립 .
 
4. 또한 2012년에는 만원감동 행복센터세우기 운동으로 5만 명이 참여하여 밥상공 동체 연탄은행을 지상4층 규모(연면적 1,343.43)로 새로 신축하였으며(14억5천 만원 소요), 20137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으로 시설신고하여 민간자원으 로 복지관을 운영하면서 무료급식, 연탄은행, 청춘까페, 좋은할인마켓, 잼있는일 터, 한글교실, 휴대폰교실, 컴퓨터교실, 무료진료실, 경로당지원프로그램, 오천원저 축운동, 작은도서관, 노래교실, 생활경제교육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5. 특히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전국 최초 원주에서 시작되어 서울, 부산, 인천, 대 구, 대전, 전주 등 전31개 지역에 설립,운영되면서 에너지빈곤층을 보호지원하 며 우리나라 대사회나눔과 봉사운동 확대 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 비전 
하나 어려운 형제와 이웃들이 살맛나고 그들이 주인되는세상을 구현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기독교신앙과 시민운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하나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나눔의 리더가 된다.
 
하나 배고프고 춥지 않는 따뜻한 세상을 구현한다.
 
 
아울러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 허기복 목사그동안 기독교신앙과 시민운동으로 후원과 자원봉사자를 개발하고 연계하여 모든 사업과 프로그램, 다양한 사회안전망 확충, 저소득층 일터개발, 밥상공동체 신축, 해외사업 등등 정말 쉽지 않은 일들이었지만 늘 믿고 지지해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기업, 공공기관, 지역인사, 재단직원과 이사회 등이 있어 가능했다며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밥상공동체 비전문에도 있듯이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대강화하고 배고프고 춥지 않는 따뜻한 세상구현을 위하여 나눔과 봉사의 리더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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