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눔, 지금 시작하세요지금 후원하기
메인 로고 on   헤더 검색 버튼
제12회 8.15 빈곤 해방의 날 행사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3.08.2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796
1. (연합뉴스) 원주밥상공동체 ' 광복절 빈곤해방의 날 선포'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빈곤층 주민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의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8.15 빈곤해방의 날, 사랑과 희망 나누기'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밥상공동체는 이날 시내 복지재단 내 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해 노숙인과 영세가정, 쪽방 거주자 등 빈곤층 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빈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빈곤해방의 날' 선포식을 하고 선언문 채택 등의 기념식을 마친 뒤 합창과 공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어 후원자가 제공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1명당 사랑의 쌀 4㎏씩 등을 전달받는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과 원마트 등에서 후원한다.
또 밥사모(밥상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등 2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선다.
올해로 12회째인 이 행사는 그동안 모두 1만3천여명에게 사랑의 쌀과 삼계탕을 제공했다.

kimyi@yna.co.kr 2012. 8. 13
2. (YBN 영서방송) 원주밥상공동체 '광복절 빈곤해방의 날' 선포
원주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은 광복절인 오는 15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8.15 빈곤해방의 날, 사랑과 희망 나누기' 행사를 엽니다.

밥상공동체는 이날 시내 복지재단 내 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해 노숙인과 영세가정, 쪽방 거주자 등 빈곤층 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빈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빈곤해방의 날' 선포식을 하고 선언문 채택 등의 기념식을 마친 뒤 합창과 공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어 후원자가 제공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1명당 사랑의 쌀 4㎏씩 등을 전달받습니다.
신강현 기자 ksshin@ybn.co.kr 2012-08-13
3. (강원도민일보) 원주 밥상공동체 내일, 빈곤해방의 날 사랑 나누기
원주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이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밥상공동체 무료급식소에서 ‘제12회 8·15 빈곤 해방의 날, 사랑과 희망나누기’ 행사연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영세가정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200여명을 초청해 ‘빈곤 해방의 날’을 선포하고 함께 삼계탕을 나눠 먹으며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과 자활의지를 북돋운다. 또 식사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사랑의 쌀(4㎏)을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주)광동제약과 원마트 등이 후원고 밥사모(밥상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등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의미를 더한다.
원주/박경란 2012.8.14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