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말!!!
이렇게 올 여름 더위가 길고~ 또 유래없던 폭염이 몰아쳐 올거라는 걸 미리 아셨던-
한 후원자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어르신들께 선풍기 선물을 해주시겠다는 반가운 소식" 을 전해 주신
우리 후원자 분입니다.
그래서 연탄은행에서는 보내주시면 꼭 필요하신 분께~ 잘 전달 하겠다는 글을 남기고~
오매불망 선풍기를 기다리기를 일주일!!!!
정말로 시원한 바람을 가~득 한은 모습으로 선풍기 6대가 딱!!!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야~호!!!!!!
저희는 1~2대 정도 보내 주시려나 했더니.. 이렇게 통 크게 보내 주셨답니다!!! 감동입니다~~
그래서 미리 드리기로 계획했던 분들보다 더 많은 분들께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파지를 팔러 고물상에 갔다가 주워온 낡은 선풍기가 있었지만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부채 하나로 이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계시던 김00 어르신!!!!
선풍기를 켜보시고는 좋으시다고 연신 박수를 치셨습니다.
서00, 공00 어르신은 사용하신지 너무 오래 되어서
선풍기를 "강"에 맞춰놔도 바람이 오는 듯 마는 듯 했었는데~
선풍기를 켜 드리자 "약"에만 둬도 시원하다며 얼마나 좋아 하시던지요~
한참을 바람을 맞으며 선풍기 바람을 느끼시는데 뭉클.. 했습니다.
그리고 원00, 김00, 박00어르신 댁까지 6대의 선풍기를 모두 설치 완료!! 전해 드렸습니다.
우리 원00어르신은 뭘 이렇게 유심히 보고 계시는 걸까요~?
바~로~!! 선풍기 바닥에 붙어 있던 보내주신분들의 성함 하나하나 정성껏 읽어 보셨습니다.
강희공, 태선영, 김형은, 임현지, 심승은, 김나영, 정지현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주셔서-
남은 더위도 건강하게 잘~ 이겨 내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름에도 잊지 않고 연탄은행과 어르신들을 기억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 오늘도 힘이 납니다.
무덥지만, 남은 더위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다가 올 추위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서울연탄은행 임지영과장 드림(02-934-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