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네요.
지치고 힘겨운 날들의 연속이지만
멀리서 보내오신 응원의 편지 한통덕분에
또 다시 힘을 내 봅니다.
KBS 월드라디오를 들으신게 인연이 되어
제 작년 부터 저희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을 후원해 주고 계신
독일의 <양주발스>후원자님.
해외에 거주하시면서 고국의 향수가 얼마나 깊고 짙으실까요?
인터넷덕분에 실시간으로
고향의 소식을 접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후원자님과 저희 기관은 손편지로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는 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소식을 전해 오셨네요.
참으로 감사하고 아름다운 일이죠.
관심과 사랑, 후원이란게
마음만으로 될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실천하기 까지 얼마큼의 노력이 필요한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양주발스 후원자님께 더욱 더 깊은 감사를
홈페이지를 통해서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