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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FM '그대와 여는 아침', 청취자 나서 4년째 연탄기부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3.08.09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692
CBS FM '그대와 여는 아침', 청취자 나서 4년째 연탄기부
4년 동안 총 2만 1천여장 기부, 3주간 모금 행사 진행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싶은 마음”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중호 포인트뉴스정운찬, "박근혜 치마 밑으로 숨는 한나라당" 비판크리스마스 선물로 '꽃다발'은 피하세요김덕기 작가, '시린 현실, 포근한 그림'CBS 음악 FM ‘그대를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FM 93.9Mhz, 매일 오전 7-9시)에서는 매년 연말이면 청취자들이 발벗고 나서 연탄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연탄기부 행사는 4년 전인 2008년, ‘그대를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 청취자들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08년 3500여장, 2009년 6100여장, 2010년 5700여장, 2011년 5900여장의 연탄으로 전달됐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효진 PD는 “겨울 하루를 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연탄 두 장 값이 천 원인 데 착안해 최소 금액 천원부터 최대 10만원(200장)까지 십시일반 모았으니 금액보다도 모인 그 마음이 더 값지다”며 청취자들의 도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모금을 해서 연탄을 기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배달 봉사도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기부에 참여한 청취자들은 홍보용 책자나 홈페이지 게재 등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사실에 더욱 훈훈했다는 후문.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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