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는 먼 곳이지만 마음으로는 함께 하는 곳 ..키르기즈스탄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몸만 추위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도 추워 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계속 전하기 위해
키르기즈스탄에 해외 제1호점 연탄은행 개원 했어요.
모두들 따뜻한 소식을 전해 드리셨는지요?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이 키르기즈스탄의 소식을 들으시고,
사랑의 저금통을 준비 하셨답니다.
(♥우리 밥상 식구 어르신들♥ 저금통을 받으시고, 모두 함께 화이팅!을 외쳤어요~ )
사랑의 저금통은 우유팩으로 만들어 졌어요.
그 우유팩 속에 채워질 사랑을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요즘은 동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사연이 많은 동전들이 우리 어르신들의 손을 통해 하나, 하나 사랑을 듬뿍 담아~ 모아~
키르기즈스탄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 되겠지요.
거리는 먼 곳이지만 오늘 부터 마음으로 함께 하는 곳이 되었어요.
우리 어르신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우십니다.
아픔과 어려움을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그러기에 키르기즈스탄의 어려움을 더욱 잘 아시지요.
저금통을 받으시고, 바로 동전을 꺼내셔서 저금하시는 어르신.
저를 보시고 만원 한장을 꺼내 주시면서 "꼭 도와 주라고" 하신 어르신.
모두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함께, 키르기즈스탄의 사랑의 연탄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