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로고 on   헤더 검색 버튼
기후위기에도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8.13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77
기후위기 취약계층 전담 기관의 마지막,
모금목표 3억원 |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거점공간 설치

폭염도, 한파도 누군가에게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그 피해까지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습니다.

한여름 폭염에도 전기요금이 걱정돼 에어컨을 켜지 못하는 어르신,
한겨울 한파에도 난방비가 없어 차가운 방에서 생활하는 가정,
기후위기가 심해질수록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고령자·장애인·농어촌 주민 등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장기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이제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복지안전망’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지원이 폭염이 오면 생수를 나누고,
한파가 오면 연탄과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누가 기후위기에 취약한지 미리 찾아내고,
평상시에는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에너지와 식사, 긴급물품을 지원하는 상시적인 기후복지 체계가 필요합니다.

그 중심이 될 공간을 만들기 위해 본 재단은 수년간 수시 모금을 진행하였으며,
그 마지막 3억원 모금을 시작합니다.

3억원으로 무엇을 만들까요?
이번 모금의 목적은 일회성 물품 구입이 아닙니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365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센터이자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 컨트롤타워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에너지·먹거리·건강·돌봄을 연결하는 기후복지 플랫폼이 됩니다.

이곳에서 시작될 변화
전담기관이 만들어지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는 복지가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기후복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연탄·난방유·LPG 등 에너지원과 냉·난방 지원
2)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3) 폭염·한파 긴급대응
4) IoT 기반 취약가구 모니터링
5) 건강 및 의료기관 연계
6) 무료급식·도시락·긴급식량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연탄 한 장, 밥 한그릇에서 시작한 마음을, 기후복지로 이어갑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그동안
추운 겨울에는 난방을,
배고픈 이웃에게는 따뜻한 밥을,
폭염에는 시원한 물과 냉방을 나누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3억원, 건물을 만드는 모금이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벽과 지붕만 있는 시설이 아닙니다.
한여름 폭염 속 홀로 계신 어르신을 찾아갈 수 있는 곳,
한겨울 난방이 끊긴 가정에 에너지를 연결하는 곳,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곳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한 가정의 일상을 지키고,
한 지역의 기후위기 안전망이 되는 공간.

그 첫 번째 거점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기후위기에도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센터 건립에 함께해 주세요.


모금 목표액: 3억원
모금 계좌: 기업은행 / 128-057814-01-182 /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본 계좌는 기후위기취약계층 전담기관 설치에 따른 전용 모금 계좌입니다.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