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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지멘스, 8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지멘스, 8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더 나눔 봉사단’ 12만장 기부
2020.01.13 / 문화일보 / 김윤림기자
글로벌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2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사진)을 펼쳤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50여 명은 이날 서울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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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유재석, ‘유산슬’로 신인의 아픔맛봤다…활동 출연 정산금 120만원
유재석, ‘유산슬’로 신인의 아픔맛봤다…활동 출연 정산금 120만원2020.01.11 / 스포츠경향 / 이선명 기자
유재석이 유산슬의 활동 내역을 정산했지만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MBC 방송 화면
방송인 유재석(47)이 신인의 아픔을 맛봤다.
유재석은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김태호 PD와 함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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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사랑 나누고 기쁨 주는 것은 예술가 소명” ‘브랜뉴뮤직’ 서울 구룡마을 연탄나눔 사회공헌활동 현장
“사랑 나누고 기쁨 주는 것은 예술가 소명”‘브랜뉴뮤직’ 서울 구룡마을 연탄나눔 사회공헌활동 현장
2020.01.10 / 국민일보 / 임보혁기자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 임직원들이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트럭에 실린 연탄을 지게로 옮기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연탄 지게를 지면 한 사람이 지나가도 길이 꽉 찰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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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7월 1일부터 연탄재 버릴 때 수수료 부과
7월 1일부터 연탄재 버릴 때 수수료 부과연탄재 폐기물 반입수수료, 저소득층 가정 부담
2020.01.08 / 한국기독공보 / 최샘찬기자
수도권 매립지에 무상으로 버려온 연탄재가 7월부터 1톤당 7만 56원, 1장당 90~1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도권매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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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배달료 붙으면 장당 1,200원…연탄은 더 이상 착하지 않다
배달료 붙으면 장당 1,200원…연탄은 더 이상 착하지 않다2020.01.09/한국일보/원주=박지윤 기자, 김주영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김정례(75)씨의 집은 한 몸 겨우 뉘일만한 크기의 작은 단칸방이다. 방 한 켠에 자리한 연탄 난로는 길고 혹독한 겨울을 무사히 지나기 위한 ‘생명줄’과 다름없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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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 현대백화점그룹, ‘연탄 나눔 봉사’로 새해 시작...총 25만장 연탄 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연탄 나눔 봉사’로 새해 시작...총 25만장 연탄 기부
2020.01.02 / 현대백화점 / 유선이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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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유재석, 7년째 선행..연탄 71만장 4억3000만원 기부
유재석, 7년째 선행..연탄 71만장 4억3000만원 기부
2013년 MBC '무한도전' 인연..올해도 5000만원 쾌척, 7년간 4843가정 지원
2019.12.30 /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국민 MC'로 불리는 방송인 유재석이 7년째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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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경륜경정본부, 취약계층 62가구에 연탄 전달
경륜경정본부, 취약계층 62가구에 연탄 전달19.12.24 / 광명지역신문 / 서인숙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광명 스피돔 인근 취약계층 62가구에 12500장(일천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연탄은 연탄은행에 비축하여 지원가구들이 요청할 때 수시로 지원받을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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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다니엘 연말 기부 선행 이유?
강다니엘 연말 기부 선행 이유?
19.12.26 / 아주경제
강다니엘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905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4026명, 44.4%)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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