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뉴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레, 훈훈한 선행으로 전한 근황…"보람된 기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레, 훈훈한 선행으로 전한 근황…"보람된 기쁨"
2020.02.17 / 톱스타뉴스 / 김하연기자
아역배우 이레가 훈훈한 선행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이레 어머니가 운영 중인 SNS에는 "2020년... 보람 된 기쁨!! 함께 해서..더 많이 행복한 하루!! 열심히 연탄을 나르고.. 마..
|
|
[연합뉴스]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쌈짓돈 모아 중국 교민에 마스크 기부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쌈짓돈 모아 중국 교민에 마스크 기부
밥상공동체 이용 350명, 마스크 300장·손편지 광저우 교민에 전달
2020.02.13 / 연합뉴스 / 김영인기자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중국 교민에게 마스크 기부
(원주=연합뉴스) 원주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
|
|
[국민일보] ‘나눔의 철인’ 가수 션
[갓플렉스] “길이 막힐 땐 분별하는 지혜로 ‘돌아가는 길’도 찾아보세요”
<5> ‘나눔의 철인’ 가수 션
20.02.12 / 국민일보 / 우성규기자
가수 션(왼쪽)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션 제공
완벽해서 나누는 게 아니었다. 가진 게 많아서 나누는..
|
|
[국민일보] 연탄값 겨우 묶었는데 버리는 값 내라고? 시름에 빠진 연탄은행
연탄값 겨우 묶었는데 버리는 값 내라고? 시름에 빠진 연탄은행
지난해 800원으로 간신히 동결… 매립지공사, 연탄재 무료수거 포기 검토
2020.02.04 / 국민일보 / 우성규기자
해마다 거듭된 연탄가격 인상에 이어 연탄재 수거비용 부과까지 예고돼
연탄가구의 걱정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 쌓여있던 연탄재들. 국민..
|
|
KBS② [설특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X근조직 연탄봉사활동(ft.션)
KBS② [설특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X근조직 연탄봉사활동(ft.션)
2020.01.26/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양치승은 새해라고 한복을 입고 나타난 김동은 원장의 제안으로 직원들의 세배를 받게 됐다. 양치승은 지방에 부모님이 계신 직원들의 세배는 받지 않았다. 부모님들보다 먼저 세..
|
|
[일간스포츠] 이수근, 연탄 1000장 기부+배달 봉사…새해에도 선행
이수근, 연탄 1000장 기부+배달 봉사…새해에도 선행2020.02.23 / 일간스포츠 / 황지영기자
이수근이 새해에도 선행을 펼쳤다. 22일 이수근은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한 뒤 직접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연말 성황리에 종료된 개그쇼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의 크루 유남석, 김민수, 양귀비, 고유리, 양상협, 김..
|
|
[뉴스1] 맞춤정장·예복 루쏘소 임직원, 훈훈한 연탄봉사 활동
맞춤정장·예복 루쏘소 임직원, 훈훈한 연탄봉사 활동20.01.23 / 뉴스1 / 김수경기자
루쏘소 제공© 뉴스1
국내 대표적인 맞춤정장 및 맞춤예복 브랜드 루쏘소가 지난 16일 ‘1yard의 행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본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1yard..
|
|
[국민일보] 시니어 모델·방탄 팬 “이웃사랑, 더 뜨겁게”
시니어 모델·방탄 팬 “이웃사랑, 더 뜨겁게”연탄은행 돕는 나라 안팎 ‘천사’들
2020.01.23/국민일보/우성규 기자
시니어 모델 전문 엔터테인먼트 제이액터스 멤버들이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연탄은행 제공
우리 사회 가장 어려운 계층인 고령의 연탄 이웃들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
|
|
[조선일보] "金탄 됐는데 이젠 연탄재 버리는 데도 돈 내라니”... 달동네 백사마을 서민들 한숨
[르포] "金탄 됐는데 이젠 연탄재 버리는 데도 돈 내라니”... 달동네 백사마을 서민들 한숨20.01.11 / 조선일보 / 김우영 기자, 정민하 기자
올 7월부터 ‘연탄재’ 처리비 부과…연탄 1장당 100원서울 달동네 ‘백사마을’ 가 보니… 연탄 때는 가구 막막"연탄재 처리 비용 서민에 떠넘겨…겨우내 냉골서 지내라는 것""서민엔 과도한 부담… 도움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