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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종근당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종근당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2023. 12. 01. / 서울신문
■ 종근당건강, 12월 락토핏 골드 구매 시 제품 1통 당 연탄 1장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 진행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과 협업, 모은 연탄은 난방이 어려운 지역에 기부하여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해당 기간, 락토핏 골드 최대 34% 할인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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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지평선] 사라지는 서민연료 '연탄'
[지평선] 사라지는 서민연료 '연탄'
2023. 11. 29. / 한국일보 / 박석원기자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난방비용이 급상승한 데 이어 올겨울도 고물가 와중에 한파의 타격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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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연탄값-배달비 뛰고 기부는 뚝 끊기고… 추위 몰아치는데 어떻게 버틸지 막막”
“연탄값-배달비 뛰고 기부는 뚝 끊기고… 추위 몰아치는데 어떻게 버틸지 막막”
2023. 11. 28. / 동아일보 / 김수현, 이정훈, 여근호기자
■ 강남 판자촌 수정마을의 겨울 걱정
■ “연탄 장당 200원 올라 1000원대”
■ “난방비 등 큰 부담” 농가도 시름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판자촌 수정마을 주민 박신혁 씨(왼쪽)가 다른 주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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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르포]달동네 지켜주는 3.65㎏ 까만 효자…올겨울 버틸 온기 1.8만 시간
[르포]달동네 지켜주는 3.65㎏ 까만 효자…올겨울 버틸 온기 1.8만 시간
2023. 11. 27. / 뉴스1 / 장성희기자
■ 자원봉사자들 백사마을 최고 효자 '연탄' 3천장 배달완료
■ 하루 8장으로 난방부터 음식조리까지 해결…보일러론 '대체불가'
지난 23일 봉사자들이 연탄을 짊어진 채 대기하고 있다.2023.11.23/뉴스1 ©News1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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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뜨끈하게 지졌수다"... 힘겨운 겨울나기, 온기 불어넣는 '공공목욕탕'
"뜨끈하게 지졌수다"... 힘겨운 겨울나기, 온기 불어넣는 '공공목욕탕'
2023. 11. 24 / 한국일보 / 최다원기자
■ 달동네·저소득층 보조하는 목욕탕 인기
■ 불황에 후원 줄고, '예산 낭비' 비난에도
■ "씻을 권리는 기본권, 지원 더 강화해야"
22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주민 조병길씨가 '비타민 목욕탕'에서 몸을 씻은 후 벤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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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사설] 확 줄어든 '사랑의 연탄'... '함께 겨울나기' 동참해야
[사설] 확 줄어든 ‘사랑의 연탄’... ‘함께 겨울나기’ 동참해야
2023. 11. 16. / 경기일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가 가시지 않고 있다. 집집마다 겨울나기 난방 준비에 바쁘다. 에너지 취약계층은 더 추위를 타는 시절이다. 연탄은행의 나눔 활동이 돋보이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 연탄 기부 실적은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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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현장르포] 괭이부리마을, 올해도 연탄 보며 '안도의 한숨'
[현장르포] 괭이부리마을, 올해도 연탄 보며 '안도의 한숨'
2023. 11. 13 / 경인일보 / 이상우기자
13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동의 쪽방촌 길가에 밤새 사용하고 내놓은 연탄재가 수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3.11.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하루 연탄 두 장만으로 겨울 버텨
■ 불쏘시개로 쓸 번개탄은 직접 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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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영하권 추위에 ‘따뜻함’ 나르는 봉사자들
영하권 추위에 ‘따뜻함’ 나르는 봉사자들
2023. 11. 12 / 조선일보 / 박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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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도의 추위를 보인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에너지빈곤층 가구에 연탄을 전하기 전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3도를 나타냈고,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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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연탄값 뛰자 후원 '뚝'…꺼져가는 '온기 나눔'
연탄값 뛰자 후원 '뚝'…꺼져가는 '온기 나눔'
2023. 11. 03 / 한국경제 / 안정훈기자
◆'사랑의 연탄' 갈수록 줄어
◆취약층 '추운 겨울' 우려
◆연탄 한장 100원 이상 올라
◆공장 줄며 공급 감소·인건비 탓
◆코로나 때보다 기부 더 위축돼
◆올 전달량 작년보다 25% 줄 듯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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