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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빈곤해방의 날 ˝더 굳세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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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탄은행]기초연금 상담소 운영
노원신문 2014.07.23(수)노원신문 기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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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심전심'…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이 빠듯한 생활에도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강원도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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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어버이날 행사 진행_서울연탄은행
노원신문 645호-6p (2014년 5월 12일 ~ 5월 18일) 노원신문 기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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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탄은행, 노인 초청 어버이날 행사 개최
서울연탄은행, 노인 초청 어버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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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중계로 (구)중계마을복지회관 옆 체육공원에서 지역 노인 220여명을 초청해 제3회 어버이날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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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세월호 희생자 위한 '희망모금'
밥상공동체, 세월호 희생자 위한 '희망모금'
▲ 밥상공동체를 이용하는 어려운형편의 노인들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위한 모금을 실시했다.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는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가족을 돕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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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90만명에 사랑의 밥 나눠줘…설립 16주년 기념행사
밥상공동체 90만명에 사랑의 밥 나눠줘…설립 16주년 기념행사
“어려운 형제와 이웃들이 살맛나고, 그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 허기복(58) 목사는 8일 원주천 원주교 쌍다리 아래에서 열린 설립 1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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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상 … 따뜻한 세상”
“사랑의 밥상 … 따뜻한 세상”
◇8일 원주천 쌍다리 아래에서 열린 밥상공동체 설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변화와 성장을 다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원주=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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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90만명에게 밥상 차려준 사람들
16년간 90만명에게 밥상 차려준 사람들
빈곤층 주민들의 봉사기관인 밥상공동체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변화와 성장을 다짐한다.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허기복목사)은 8일 오전 10시30분 원주천 쌍다리 아래에서 시설이용자, 사회복귀자, 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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