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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탄은행 설립 및 개소식
포항연탄은행 설립 및 개소식
“많은 사랑 전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후원 필요해”
2014.10.23.
이경천 기자
연탄을 사용하는 영세가정과 에너지 빈곤층에게 연탄과 연탄보일러, 배출기교체 및 문풍지 단열작업 등을 지원하는 ‘포항연탄은행’(대표 유호범 목사)이 23일 북구 흥해읍 죽천길에 설립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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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탄은행 설립 개소식
<<보도자료>>
밥상공동체복지재단 · 연탄은행
팀장 이상범 국장 신미애 대표 허기복(목사)
1577-9044, 02)934-4933, www.babs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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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훈훈한 사랑의 연탄 나눔!
마음까지 훈훈한 사랑의 연탄 나눔!
[앵커]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꽤나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데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달동네 주민들은 벌써부터 다가올 겨울이 걱정입니다.
이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연탄 배달 행사가 열렸는데요.
우철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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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연탄 온정 나눠요!’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연탄 온정 나눠요!’
<앵커 멘트>벌써부터 제법 쌀쌀한 날씨로 바뀌면서 연탄 한 장이 아쉬운 어려운 이웃들은 겨울나기가 걱정입니다.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은행이 속속 문을 열고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김영준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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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달동네 연탄 기다리는 사람들 이야기
서울 달동네 연탄 기다리는 사람들 이야기
서민 연료 연탄 사용가구 증가세…사회적 관심 절실
(자료사진)
어느새 아침마다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찾아오는 가운데 연탄으로 겨울을 버텨야만 하는 집들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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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양극화·경제불황으로 연탄 때는 집 다시 는다
"소득양극화·경제불황으로 연탄 때는 집 다시 는다"
3년 전보다 6%↑…서울연탄은행, 전국서 현장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산 104번지. 차 하나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골목길 주변에 슬레이트를 얹은 낡은 집들이 줄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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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뜨겁게 불 지피자˝
"이웃사랑 뜨겁게 불 지피자"
◇도내 연탄은행 9곳이 잇따라 재개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도내 연탄은행 9곳 잇따라 재개식
100만장 배달 목표… 모금에 나서
“연탄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요.”
날이 추워질수록 점점 더 따스한 기운이 그리워지는 계절을 맞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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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8.15 빈곤 해방의 날”
"제14회 8.15 빈곤 해방의 날”
◇밥상공동체는 광복절인 15일 오전 강원감영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8·15 빈곤해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과 자식들이 도움을 주지 않아도 기죽지 않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광복절인 15일 강원감영에서 열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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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8.15 빈곤해방의 날 만세삼창
밥상공동체, '8.15 빈곤해방의 날' 만세삼창
15일 강원도 원주시 강원감영에서 열린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 주최 `8·15 빈곤해방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더 굳세고 건강하게'를 주제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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